怎麼拍都美的神農街
第一次來到台南的神農街,古色古香的深得我心啊~~
일월 십일부터 일월 십이일까지 친구하고 같이 타이난에 놀러 갔어요. 일월 십일은 토요일이에요. 고속철도(高鐵)를 타고 타이난까지 갔어요. 두 시간 걸려요. 타이난에 낮에 날씨가 더웠어요. 그런데, 밤에 날씨가 시원하고 바람이 불었어요. 우리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션농지(神農街)까지 갔어요. 십분 걸려요. 션농지에서 아이 쇼핑하고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션농지에서 하이안루까지 걸어갔어요. 여기에 식당이 있어요. 친구하고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타이난의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밤에 야식장에 가서 쇼핑했어요. 열 시쯤 호텔에 갔어요. 이 여행이 무척 재미있었어요.